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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to DIS Community Regarding Reentry (학교장 서신; 등교복귀 관련 공지사항) (2020/05/06)

  • DIS, INFO
  • 2020-05-06 17:59:48
  • 346

 

May 6, 2020


Dear DIS Community,                                                                                                                                               


I want to start this letter by once again thanking the entire DIS community for your work, support, and dedication to the students and their learning for the past few months. No one expected anything like COVID-19 to impact us and our students’ education the way it did. However, the DIS community responded with great determination to maintain our expectations for student safety and educational success. The teachers, staff, and administrators continue to work every day to do what is best for students’ well-being and learning. As parents, you have had to continually make sacrifices to ensure your children are safe, healthy, and engaged daily in online learning. Words cannot express my appreciation for our united DIS community!

The Korean Ministry of Education announced on May 4, 2020 that Korean schools will begin reopening on Wednesday, May 13. Schools will stagger the return of students based on grade levels until all students (K-12) are in school by June 1. DIS is in the unique position of ending our school year while Korean schools began in March. Given the differences between our school calendars, I have the flexibility to determine what is best for the overall well-being of the DIS students and faculty.

The choice to close school on February 20, before the major outbreak of COVID-19, was not a decision that I took lightly. However, the health of the DIS students and faculty is my primary concern and the education of our students is secondary. That being said, I collaborated with the Chairperson of the DIS Board of Directors, the DIS administrative team, the DIS Office Manager, the DIS Business Manager, and DIS Nurse Becky and decided that with just eleven days left of our school year (based on a May 13 start date), Daegu International School will remain closed and continue with online learning for the remainder of the 2019-2020 school year.

DIS has the advantage of continuing our strong online learning program and maintaining the safety of the students and faculty while observing the successes and drawbacks from the reopening of Korean schools. Some countries, such as Singapore, reopened schools last month only to see a spike in COVID-19 cases again. DIS began writing a reentry plan in March and has it ready to go; however, we do not have to take the risk of opening just for the sake of opening.

I am certain DIS will be better prepared in August to adhere to guidelines for classroom social distancing and meet all health standards through observation of the Korean schools in the upcoming weeks. I, as much as all the students, teachers, and parents, want to return to normalcy and be back on campus. But given that all Korean students will not be in school together until June 1, taking into consideration DIS has only eleven student days left in this school year, and to be extremely cautious regarding students’ and faculty members’ health, it is in the best interest to continue with our online learning for the remainder of this school year.

More information will be emailed soon if we are able to host socially-distanced, in person graduations or if we are able to organize a fun, safe end of year activity for everyone.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patience, support, and trust that I will always do what is best for our students, faculty, and school community.

 

Sincerely,


Chris Murphy

DIS Head of Schoo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20년 5월 6일
 

본교 모든 구성원분들께,
 

지난 2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우리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에 끊임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실 그 누구도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여 우리 학생들의 교육에 영향을 주리라 예상하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본교는 이에 대응하여 우리 학생들의 안전과 성공적인 교육에 대한 구성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그동안 무수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전 교직원 및 운영진은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양질의 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모님들께서는 귀 자녀가 안전한 환경에서 온라인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몇 달 간 무수히 애써 주셨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본교 구성원들의 결속력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5월 4일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 학교는 오는 5월 13일 (수)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6월 1일 (월)까지 순차적으로 학년별 등교 개학을 추진키로 하였습니다. 한국 학교들이 3월에 신학기가 시작되는 반면, 본교는 5월에 학기가 종료되는 다소 특수한 상황에 있습니다. 이러한 학사일정의 차이를 고려할 때, 본교 학생들 및 교직원들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융통성 있는 결정을 내려야만 했습니다.

지난 2월 20일, 코로나-19 사태가 국내에 대규모로 확산되기 이전에 휴교를 선택한 것은 결코 이번 사태를 가볍게 여기고 내린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우리 학생들 및 교직원의 건강이 최우선 순위이며 학생들의 교육은 2차적인 고려 사항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교육부 발표에 따라, 본교 또한 등교 복귀 시점에 관하여 대구국제학교 이사장님, 운영진, 행정 팀장, 재무 팀장 및 보건 교사와 내부적으로 의논하였습니다. 그 결과, 올해 학년도 종료를 11일(5월 13일 시작 기준) 앞 둔 상황에서 본교는 2019-2020학년도 학사 종료일까지 휴교를 연장하고 남은 기간 동안 온라인 학습을 계속해서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본 결정은 온라인 학습을 지속하고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한국 학교의 등교 개학의성공 사례와 문제점을 선례로 삼아 관망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와 같은 일부 국가들은 지난 달 학교 운영을 재개했지만, 집단 감염 사례가 다시금 급증하는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본교는 지난 3월부터 등교 복귀를 지속적으로 계획하였고 시행에는 무리가 없지만, 오직 등교 복귀를 위한 맹목적인 이유만으로 전체 구성원들이 무리하게 여러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앞으로 몇 주 간 한국 학교의 등교 개학을 관찰 및 주시하면서, 본교는 철저한 위생 관리 점검 및 교실 내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8월에 있을 새 학년도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 학생들, 학부모님 그리고 본교 모든 교직원들이 그렇듯, 저 또한 학교 운영이 정상화되어 교정으로 돌아갈 날을 항상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학교들이 6월 1일까지 순차적 등교 개학을 실시하여 모든 학생들이 동일한 날에 등교 복귀를 하지 않는 점과, 본교의 이번 학년도 학사 종료까지 11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모든 구성원들의 안전과 건강에 대해 매우 신중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봤을 때, 본 학년도 종료까지 남은 기간 동안 온라인 학습을 지속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바탕으로 본교에서 졸업식 진행이 가능하거나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학년도말 행사를 주최할 수 있을 경우, 학부모님들께 추후 공지해드릴 예정입니다.

우리 학생들, 교직원 그리고 본교 모든 구성원들을 위해 무엇이 최선일지 항상 고민하는 저를 신뢰해주시고, 끊임없이 보내주시는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전합니다,
 

Chris Murphy

대구국제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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